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경기 취소 계획은 없다고 밝히며 이번 친선경기는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중계에는 이광용 아나운서와 한준희 해설위원 콤비가 나선다.
또 팀 K리그 선수들이 객원해설로 등장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선수단은 전세기를 이용해 이날 낮 1시께 도착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