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부부, 둘째 득남…'아들 바보'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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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26일 이지애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3시 이지애가 서울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정근과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산모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6년만에 득녀했다.
두 사람은 2017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 서아와 함께 8년차 부부로 사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6일 이지애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3시 이지애가 서울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정근과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산모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6년만에 득녀했다.
두 사람은 2017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 서아와 함께 8년차 부부로 사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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