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청소년 항공교실’ 입력2019.07.26 17:22 수정2019.07.27 03:3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5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 중학생 80명을 초청해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이 운항승무원들이 실제 비행훈련을 하는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연내 새 주인 찾는다…SK·한화·애경 등 인수 후보 거론 올 하반기 인수합병(M&A)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25일 막이 올랐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이날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보유 지분(31.0%)을 매각한다고 ... 2 금호가 3세 박세창 "아시아나 진성매각 확실…연내 매각 목표" 금호가(家) 3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44)이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해 "진성매각이 확실하다"며 "금호그룹 및 특수관계 등 어떤 형태로건 딜(deal)에 참여할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25일 서... 3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막 올랐다…금호산업 매각 공고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호산업은 25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을 통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매각한다고 공고했다. 투자은행(IB)업계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