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77대로 작년 같은 달 대비 30.6% 줄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은 2024대로 14.4% 감소했다. 상반기 신규 등록 대수는 볼보 트럭이 857대로 가장 많았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