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브리프] 혜리, 유니세프 1억 후원…최연소 아너스클럽 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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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유니세프 1억 후원…최연소 아너스클럽 회원
가수 겸 배우 혜리(25)가 ‘유니세프(UNICEF)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됐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에 따르면 혜리는 26일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해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받았다.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 모임이다. 혜리가 전달한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아, 안성기, 원빈 등이 아너스 클럽 회원이다.
정우성, ‘증인’으로 제39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배우 정우성이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받았다. 1977년 제정된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우수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증인’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정우성), 감독상(이한), 최우수 여우주연상(김향기)으로 3관왕이 됐다. 영화 ‘공작’은 최우수 작품상과 촬영상 은상(최찬민)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신인남우상은 ‘살아남은 아이’의 성유빈, 신인여우상은 ‘스윙키즈’의 박혜수와 ‘사바하’의 이재인에게 돌아갔다.
에이핑크 오하영, 8월 21일 솔로 데뷔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 다음달 21일 솔로로 데뷔한다. 26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사진)에는 ‘오! 하 영(OH! HA YOUNG)’이라는 앨범명과 청량한 푸른 배경에 얼굴을 반만 드러내고 큰 눈을 뽐내는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오하영은 최근 자켓 촬영을 마치고 음반 마무리 작업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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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증인’으로 제39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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