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날씨 : 비 오후부터 전남·경남 확대 입력2019.07.26 17:35 수정2019.07.27 01:0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 오후부터 전남·경남 확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비가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28~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토요일 중부지방 장맛비 계속…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토요일인 27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낮에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됐다가 남부지방은 오후 9시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6일부터 ... 2 중부 내일밤까지 장맛비…최대 300㎜ 오는 곳도 장마가 끝나는 28일까지 일부 지역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호남 등 남부지방은 27일 밤까지, 중부지방은 28일 밤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 중부지방 폭우 언제 그치나…"오전 집중호우 계속" 서울 등 중부지방에 26일 출근 시간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10분 서울,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올해 들어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것은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