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농촌으로 오세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9.07.26 17:36 수정2019.07.27 02:0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26일 서울역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으로 떠나세요’라는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은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여름 이 행사를 연다. 한 여행객이 부채와 안내문 등을 받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나는 여름 휴가…캐리어에 담을 상비약 챙겼나요? 휴가철 여행을 떠날 때는 상황별 비상약을 구비해야 한다. 실외 활동을 하다 보면 벌레나 모기 등에 물리기 쉽고 찰과상을 입을 수 있다. 더운 날 음식을 잘못 먹으면 복통이나 고열에 시달릴 수도 있다. 안전 사고에 대... 2 여름휴가 고속도로 7월말∼8월초 가장 붐빈다…승용차 이용 84% 국내 여행 기준 휴가비 76만4천원…작년보다 4만6천원↑ 국토부-해수부 7월25일∼8월11일 '특별교통대책기간' 정해 관리 올여름 휴가철에는 7월 말∼8월 초(7월 ... 3 금융사 CEO들 '휴가 반납'은 옛말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음달 초 일제히 여름휴가를 떠난다. 대부분 국내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하며 머리를 식힐 계획이다. 휴가를 반납하고 업무에 매진하는 게 ‘미덕’이던 예전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