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포토레지스트 기업 방문 입력2019.07.27 04:15 수정2019.07.27 0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첫 번째)와 이인영 원내대표(두 번째) 등 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인천 서구에 있는 포토레지스트 소재 생산업체인 경인양행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인양행은 일본이 한국에 수출 규제를 적용한 반도체 소재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사노위, 문 대통령에 "노동계 계층별 대표 3명 해촉" 건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본위원회를 보이콧해온 노동계 계층별 위원(청년·여성·비정규직) 3명의 해촉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또 문성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당연직 제외)도 전원... 2 韓銀, 첫 외부출신 대변인…공보관에 박영출 승진 발령 한국은행이 설립 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대변인을 발탁했다. 통화정책 현안에 대한 대외 소통 강화 차원이다. 한은은 26일 공보관에 박영출 부공보관을 승진 발령하고 통화정책국장에 이상형 금융시장국장을, 금융시장국장에 ... 3 내달 1일부터 아파트 난방비 3.3% 인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8월 1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을 사용요금 기준 3.79% 인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기본요금을 감안하면 실제 상승폭은 3.36% 수준이다. 이번 인상은 2013년 4.90% 이후 6년 만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