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영대회 참가 선수, 성추행 혐의 긴급체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클럽서 18세 여성 성추행 혐의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ZK.20192095.1.jpg)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2016년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수영선수 A(23)씨를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광주 서구 한 클럽에서 B(18)양의 신체 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