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성장호르몬제 지원 입력2019.07.28 17:57 수정2019.07.29 03:4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복지재단(대표 이문호·사진)은 저(低)신장 아동 126명에게 10억원 상당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문호 재단 대표, 신충호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서울대 교수), 저신장 아동 및 가족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그룹 시가총액, 이달 17兆 증발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방침을 발표한 7월 들어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17조원 넘게 증발했다. 28일 한국거래소,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10대 그룹 계열 95개... 2 10대 그룹 상장사 시총, 이달 17조원 증발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방침을 발표한 7월 들어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17조원 넘게 증발했다. 28일 한국거래소,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10대 그룹 계열 95개... 3 10대 그룹 상장사 시총, 이달에만 17조원 증발 7월 들어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17조원 넘게 증발했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95개 상장사의 시가총액(보통주와 우선주 합계)은 지난 26일 현재 834조9980억원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