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따로 먹는 비타민 '트리플러스' 신경훈 기자 입력2019.07.28 20:08 수정2019.07.28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노비스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에서 새로운 개념의 비타민 '트리플러스 맨&우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인에게 부족한 오메가3, 미네랄 등을 함유한 비타민으로, 한국인 남녀의 하루 영양 섭취를 고려해 성별에 맞게 성분과 함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일헬스사이언스, 치아건강에 도움 주는 ‘이앤맥스 정’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하루 1정 복용으로 치아건강 유지 및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앤맥스 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 제품에는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천연... 2 '창립 6주년' 리코, 폐기물 수거량 28만 톤 돌파[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5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리코 창립 6주년, 사업장 폐기물 수거량 28만 톤 돌파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 ... 3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비리 적발…정부, 209건 수사 의뢰 국고보조금이 투입된 탄소중립 설비 지원 사업에서 500건에 가까운 비리가 대거 적발됐다. 경쟁사와 짜고 입찰 건을 몰아주거나, 특수관계인을 입찰 들러리로 세워 특정 회사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부적정 사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