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입력2019.07.29 01:30 수정2019.07.29 01:3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다섯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세 번째),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두 번째),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일곱 번째) 등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그리스 출신인 콘스탄티노스 파로스 씨(왼쪽 세 번째)가 국민포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도 여름휴가 취소…한일갈등 '민감한 시기' 고려 8월 8∼14일 휴가 계획 취소…"日문제 책임감 갖고 살피겠다는 뜻" 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 달 예정했던 여름 휴가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다음 달 8일부터 ... 2 이총리 "한반도 평화 향한 대한민국의 꿈이 바로 유엔의 꿈" "남북미 대화 발전시켜 한반도 평화 정착시킬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대한민국의 꿈은 바로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유엔의 꿈"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 3 이낙연 총리, 日 공개경고…"상황 악화 땐 예기치 못한 사태 우려" "일본 조치 결코 지혜롭지 않아…외교적 협의 통해 해결책 찾자" 강경화 외교장관 등 장관들 세종 집결…'한일 문제 대응책' 비공개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일본 정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