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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찰옥수수 마케팅 발 벗고 나선 괴산군…판매량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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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영 군수 청주 홈플러스·야구장 찾아 판촉전…주문 쇄도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은 대학찰옥수수 마케팅에 발 벗고 나섰다.

    대학찰옥수수 마케팅 발 벗고 나선 괴산군…판매량 '쑥'
    29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차영 군수는 지난 26일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홈플러스에서 시식회와 판촉 행사를 열고 대학찰옥수수를 알렸다.

    이 군수는 앞서 18일에는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린 청주 야구장에서 '괴산군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학찰옥수수를 적극 홍보했다.

    이 군수는 이날 신동운 군의회 의장과 함께 경기 전 시구, 시타를 한 뒤 군민 250여명과 관중석에서 응원전을 펼쳤고 클리닝 타임 때는 대학찰옥수수를 경품으로 내건 퀴즈 이벤트도 열어 대학찰옥수수를 알렸다.

    그는 다음 달 4일 서울 천태종 관문사 법회에 참석, 신도 1천여명을 상대로 대학찰옥수수와 고추 등 괴산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괴산군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은 대학찰옥수수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에 주로 의존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대형 마트에도 480t을 납품했으며 홈쇼핑을 통한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올봄 냉해와 가뭄으로 수확량은 10%가량 줄어든 1만400t에 그쳤지만,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30개들이 한 상자에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 선이다.

    괴산군은 올해 1천800여 농가가 대학찰옥수수 판매를 통해 21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1991년 괴산 출신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개발한 대학찰옥수수는 장연면 방곡리에서 재배를 시작한 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때문에 유명해져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옥수수의 대명사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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