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브랜드 조이(Joie),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 시그니처'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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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니어 카시트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듀알로의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을 마련했다. '듀알로'는 지난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과 만 6세 미만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듀알로는 4세부터 12세 아이들이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 사용 시기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조절하면 자동으로 어깨 폭 넓이도 확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및 고급 승용차 시트에 적용된 시팅시트(엉덩이시트) 조절을 통해 어떤 체형의 아이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조이의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는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더 엄격한 독일의 안전테스트 ADAC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측면 충격 완화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시 1차 충격을 감소시켜 준다는 장점도 있다. 장거리 이동에도 아이가 쾌적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공기순환 시스템'을 등받이와 엉덩이 시트 부분에 배치했다.
조이는 '듀알로 시그니처'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 및 Hmall에서 8월4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름철 카시트 필수품인 쿨시트를 증정한다. 포토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담당자는 "듀알로는 주니어 카시트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 많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련된 패브릭과 가죽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듀알로 시그니처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주니어 카시트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듀알로의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을 마련했다. '듀알로'는 지난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과 만 6세 미만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듀알로는 4세부터 12세 아이들이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 사용 시기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조절하면 자동으로 어깨 폭 넓이도 확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및 고급 승용차 시트에 적용된 시팅시트(엉덩이시트) 조절을 통해 어떤 체형의 아이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조이의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는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더 엄격한 독일의 안전테스트 ADAC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측면 충격 완화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시 1차 충격을 감소시켜 준다는 장점도 있다. 장거리 이동에도 아이가 쾌적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공기순환 시스템'을 등받이와 엉덩이 시트 부분에 배치했다.
조이는 '듀알로 시그니처'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 및 Hmall에서 8월4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름철 카시트 필수품인 쿨시트를 증정한다. 포토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담당자는 "듀알로는 주니어 카시트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 많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련된 패브릭과 가죽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듀알로 시그니처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