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진로 방해 이유 화물차로 고의 충돌…징역 6개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로 방해 이유 화물차로 고의 충돌…징역 6개월
    차량 진로를 방해한다는 생각에 주행 중인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7일 오후 울산에서 포터 화물차를 몰고 편도 2차로를 주행하던 중 옆 차로를 달리던 화물차 문짝 부위를 자신의 차로 충격, 피해 차량 운전자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130만원가량의 차 수리비를 발생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끼어들기 문제로 시비가 돼 고의로 차량 충돌사고를 일으킨 소위 '보복운전'에 의한 상해, 손괴 사건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피고인은 블랙박스 영상 등 당시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음에도 범행을 부인하면서 개전의 정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피해 보상이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독] 김기민, 베자르의 ‘볼레로’로 한국 무대 오른다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기민(34·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이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1927~2007)의 대표작 '볼레로' 무대에 올라 한국 관객과 만난다. 김기민은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리는...

    2. 2

      유세윤 단독 콘서트 연다 …"시야제한석 2만원"이라더니 노래방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황당한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지난 3일 유세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회사에서 공연장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나도 걱정 안 했는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3. 3

      비잔틴 제국의 '골드 재킷'…샤넬을 럭셔리 제국으로 만들다 [이랜드뮤지엄의 수집가의 옷장]

      지난해 10월 6일, 파리패션위크에서 공개된 샤넬의 2026 봄·여름(S/W) 컬렉션은 전 세계 패션업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테가 베네타를 이끌던 마티유 블라지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