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주민 얼굴 인식 검문 입력2019.07.29 17:18 수정2019.10.27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요르단강 서안지구 라말라에 있는 칼란디아 생체인식 검문소를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수천만달러를 투자해 이 얼굴인식 검문 시스템을 개발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존슨 총리, 결국 여자친구와 함께 관저 공식 입주 24살 어린 시먼즈, 결혼 안 한 첫 총리관저 '안주인' 보리스 존슨(55) 영국 신임 총리와 여자친구 캐리 시먼즈(31)가 29일(현지시간) 총리관저에 공식 입주했다고 스카이 뉴스,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 2 키프로스 대통령 "터키 가스시추 중단해야 통일회담 재개" 동지중해의 분단국 키프로스공화국(키프로스)의 대통령이 북키프로스튀르크공화국(북키프로스)과의 통일 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터키의 키프로스 연안 가스 시추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 3 마약조직의 보석 팔아 도로 건설…멕시코 정부, 압수물품 경매 명품 시계 등 경매로 총 6억4천만원 벌어들여 침몰한 유람선 타이태닉의 파편으로 만든 스위스 명품 시계,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힌 악어 모양의 팔찌, 에메랄드와 루비, 다이아몬드로 멕시코 국기가 새겨진 백금 만년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