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방문한 윤석열 검찰총장 김영우 기자 입력2019.07.29 18:10 수정2019.07.30 03:0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를 방문했다. 윤 총장은 변협 집행부에 취임 인사를 한 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과 30여 분간 비공개 환담을 했다. 윤 총장과 이 회장이 환담하기 전 사진 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협회장 만난 윤석열 검찰총장 "국민 입장에서 비판해달라" "변협 제시 개선방안 檢개혁에 도움"…'검찰-변호사 소통창구' 마련 논의 윤 총장, 내달 9일 헌재 방문 예정…경찰청은 안 갈 듯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내 최대 변호사단체인 대한... 2 윤석열 집앞서 협박 방송…檢, 유튜버 등 4명 기소 윤석열 검찰총장의 집 앞에 찾아가 협박 방송을 한 보수 성향 유튜버 김상진 씨(49)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김씨를 공무집행방해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협박, 협박... 3 '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재판에…공범 3명도 기소 검찰 "공인 집 앞서 협박·모욕 방송 용납 안돼"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보수 성향 유튜버 김상진(49)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김씨를 공무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