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안보국회·추경처리 합의…7월 임시국회 정상화 입력2019.07.29 17:39 수정2019.07.29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안보국회·추경처리 합의…7월 임시국회 정상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월 임시국회, 오늘 '반쪽' 개회…여야 대치에 험로 예고 7월 임시국회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소집 요구로 29일 '반쪽' 개회한다. 국회의 문이 다시 열리는 것은 6월 임시국회가 지난 19일 '빈손'으로 회기를 종료한 지 열흘 만이다. 앞... 2 국회는 휴가시즌…사상 초유 '추경처리 무산' 가능성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소집 요구로 7월 임시국회가 29일 시작된다. 하지만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원 포인트 안보국회’를 열자는 한국당·바른미래당의... 3 7월국회 내일 '반쪽' 개회…"안보국회 절실" vs "추경처리 확답" 민주 "결의안·추경 반드시 동시 처리…추경 처리 약속 먼저해야" 한국·바른미래 "중·러·일 규탄 결의안 처리…추경 반대는 아냐" 자유한국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