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여름의류 630여종 최대 30% 시즌오프 세일 입력2019.07.30 14:29 수정2019.07.30 1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 홈플러스 PB 브랜드인 F2F가 8월 말까지 전국 133개 점포에서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이 기간 아동 및 성인 래쉬가드, 비치팬츠, 반팔 티셔츠 등 630여 종의 F2F 의류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린이용 래시가드, 건조속도·변색 품질 '천차만별' 여름철 어린이들이 물놀이에 많이 착용하는 래시가드가 브랜드별로 건조속도나 변색 정도 등 품질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어린이용 래시가드 6개 브랜드 제품 6개를 대상으로 기능성... 2 소용량도 당일배송…홈플러스, 온라인몰 '더 클럽' 오픈 홈플러스는 창고형 매장과 대형마트의 장점을 결합한 창고형 온라인 마트 '더 클럽'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더 클럽'은 전국 16개 지점을 보유한 홈플러스의 창고형 매장 '홈... 3 임일순 대표 "홈플러스 全점포, 온라인몰 물류센터로 활용"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사진)는 25일 온라인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성장정체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이날 사업전략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3년 내 온라인 매출을 네 배로 늘리겠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