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국제질서 위반하는 경제보복 중단하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30 15:30 수정2019.07.30 1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 주최로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여행 보이콧'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 주최로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여행 보이콧'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이 개최한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여행 보이콧'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규탄대회에서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가 이뤄질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와 일본 여행 거부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이 개최한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여행 보이콧'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52개 지자체, "일본제품 불매운동 지지" 전국 5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지지하며 동참한다’는 내용의 일본 수출 규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 서대문구, 중랑구, 경기 수원시 등 전국 52개 기초단체로... 2 "日수출규제 부당, 대화로 풀어야"…외교부, 주한외교단 설명회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대상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일본 아베 내각의 법령 개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교부는 서울 주재 외교단을 불러 일본 조치의 부당성을 설명했다. 외교부는 ... 3 성윤모 "日 백색국가 제외시 민관 역량·자원 총동원해 대응"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방문…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이 한국을 백색 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민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