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 개소 입력2019.07.30 17:15 수정2019.07.31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사진)은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공단 양산센터를 열었다. 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로 센터는 총 61개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진공, 전통시장 내 가업승계 청년상인 지원 전통시장의 성공적인 세대 교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시장에서 가업을 있는 청년 상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창업 지원자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신용정보원,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신용정보원과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과 신용정보원은 보유하고 있... 3 소진공,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 재기지원 협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