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베트남 세종학당 후원 입력2019.07.30 17:16 수정2019.07.31 03: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주류(대표 김태환·사진)가 베트남 후에 지역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기관인 ‘후에 세종학당’을 후원한다. 후에 세종학당은 2013년 세종학당재단의 지정을 받아 국내 언어·문화 비정부기구(NGO) ‘비비비 코리아’와 현지 후에대학이 운영하는 한국어·한국 문화 보급기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주 부티크 와이너리 '킬리카눈'의 와인 맛보세요" 롯데주류는 호주 대표 부티크 와이너리 '킬리카눈(Killikanoon)'의 와인 4종을 한국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상품은 호주의 대표 품종인 쉬라즈 품종을 사용한 와인 2종을 포함한 ... 2 롯데 클라우드 출시 5년…'국가 대표' 프리미엄 맥주로 우뚝 출시 5주년을 맞은 롯데주류의 클라우드가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맛과 광고 마케팅, 문화행사를 펼치며 국내 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 3 보해양조·무학 소주 가격 동결에 참이슬·처음처럼 '냉가슴' 전국구 소주업체와 지역 기반 소주업체 간 가격 정책에 차이를 보이면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가격을 동결한 업체를 칭찬하는 반응부터 일반 음식점 등 소매상들이 지나치게 소주값을 올리는 게 문제라는 설명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