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배에 치중하는 것 같다. 성장이 있어야 분배도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hanl***, 7월 29일 네이버)

: 7월 30일자 <“최악 예상했지만 더 나빠”…기업 이익 감소세 너무 가파르다> 기사에서 실적을 전망하는 증권회사들이 눈높이를 한껏 낮춰놨지만, 발표되는 이익은 낮아진 기대치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한 것을 보고.

▶추경이 왜 필요한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 세금인지 국민들이 납득이 가게 꼭 밝혀라. 그리고 2년간 쓴 돈들이 어떻게 제대로 사용됐는지 내역을 국민들에게 밝혀라. 최소한의 요구다 (ehwh***, 7월 30일 네이버)

: 7월 30일자 <“내달 1일 추경 처리” 여야 3당 합의…30일부터 ‘안보 국회’ 열기로> 기사에서 여야 3당이 다음달 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해 사상 처음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98일 만에 통과될 전망이라고 한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