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날씨 : 호남·경남 등 내륙 곳곳 소나기 입력2019.07.30 17:51 수정2019.07.31 02:4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북부에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호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엔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2~28도, 낮 최고 28~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고 34도' 무더위 기승부리는 경남…오후 소나기 날씨 30일 경남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창원, 거창 등 경남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 2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중부지방엔 소나기 화요일인 30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장마 뒤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5.8도, ... 3 30일 날씨 : 낮 최고 35도 무더위 오후 한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미세먼지는 전국에 걸쳐 ‘좋음’ 수준. 아침 최저 22~28도, 낮 최고 29~3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