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왕 대관식 입력2019.07.30 17:29 수정2019.10.28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레이시아 국왕 공식 대관식이 30일 쿠알라룸푸르 국립궁에서 열렸다. 지난 1월 선출된 압둘라 리아야투딘 알 무스타파 빌라 샤 국왕(앞줄 왼쪽)이 툰쿠 아지자 아미나 마이무나 왕비(오른쪽)의 손을 잡고 대관식을 치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대림·독특한 동식물·다양한 부족문화…해적의 역사 간직한 '코뿔새의 땅' 사라왁 ‘코뿔새의 땅(Land of Hornbills)’이라 불리는 사라왁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넓은 주로 보르네오 섬의 남서부에 있다. 사라왁주는 브루나이 술탄이 영국인 모험가 제임스 브룩의 도움으로... 2 "왕위 대신 사랑 택했다더니…말레이 前 국왕 부부 이혼" 현지 매체, 1면 보도…공식 확인도 부인도 안 해 왕위 대신 사랑을 택해 '세기의 로맨스'로 주목받은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과 러시아 국적 여성 모델이 이혼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 3 말레이, '장관 추정男 동성애 영상' 후폭풍…상대남 체포 말레이시아에서 현직 장관이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동성애 영상'이 공개되면서 현지 후폭풍이 거세다. 당국은 이 동영상 속 또 다른 주인공을 자처한 남성을 체포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고, 야권은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