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대표단 31일 訪日 김영우 기자 입력2019.07.30 18:01 수정2019.07.31 00: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희상 국회의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대표단 일본 방문 관련 전문가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 의장은 한·일 갈등에 대해 “(양국이) 죽기살기로 하면 서로 망한다”며 외교적 해결을 강조했다. 왼쪽부터 서청원 무소속 의원, 문 의장, 강창일·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경제보복, 총선서 與에 유리"…이 와중에 표 계산한 민주硏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일본의 경제 보복이 결과적으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연구원이 30일 민주당 128명 의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내부 문건인 &lsquo... 2 여야 의원들, 스페인서 日의원들과 간담회…"수출규제 중단해야" 민주당 백재현, 한국당 홍일표·강효상, 바른미래당 하태경 참석 日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금 각국 정부가 부담하자"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단은 29... 3 강경화·고노, 방콕서 양자회담 가능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상과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30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