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사냥 입력2019.07.30 18:19 수정2019.07.31 02:5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30일 열린 ‘2019 평창 더위사냥축제’에서 피 서객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끊이지 않는 美총격…미시시피 월마트서 2명 사망(종합) 새벽시간대 총성 10여발…지난주부터 곳곳서 총격 사건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 남부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있는 월마트에서 30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6시 30분께 총격범이 총탄 10여 ... 2 신임 美국방장관, 8월 방한…방위비 대폭증액 청구서 들고오나(종합) 日·호주 포함 2일부터 첫 순방…美 방위비 분담 증액요구 구체화 여부 주목 대북·한미일 공조 및 호르무즈 호위 등 안보협력 논의…연합훈련과 겹칠 듯 마크 에스퍼 신임... 3 '8년 연속 파업 예열' 현대차…팰리세이드 열기 식으면 어쩌나 파업 장기화 땐 팰리세이드 증산 합의 퇴색 임금체계 개편·통상임금 놓고 교섭 장기화 가능성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파업 준비를 마치면서 인기 차량인 팰리세이드 생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