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한라산 조망…제주 첫 가변분리형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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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122 일원에 들어서는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이 분양 중이다. 지상 4층, 총 16개 동 규모의 단지다. △전용 84㎡A 24가구(세대분리형) △전용 84㎡B 75가구(세대분리형) △전용 84㎡C 88가구 등 총 18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천읍은 신흥주거타운으로 향후 대규모 주거지역이 조성될 계획이다. 제주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약 16㎞, 제주 제2공항과는 약 21㎞ 거리에 있다. 함덕해수욕장과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제주지역 최초로 가변분리형 세대로 설계됐다. 가변분리형 세대는 현관은 같이 쓰지만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이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실은 좌우 크기가 6m로 넓게 설계되며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돼 활용도가 풍부하다. 단지 내 약 1㎞에 달하는 산책로를 개설하고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공부방·과외방)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동별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천읍은 신흥주거타운으로 향후 대규모 주거지역이 조성될 계획이다. 제주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약 16㎞, 제주 제2공항과는 약 21㎞ 거리에 있다. 함덕해수욕장과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제주지역 최초로 가변분리형 세대로 설계됐다. 가변분리형 세대는 현관은 같이 쓰지만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이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실은 좌우 크기가 6m로 넓게 설계되며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돼 활용도가 풍부하다. 단지 내 약 1㎞에 달하는 산책로를 개설하고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공부방·과외방)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동별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