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베트남에 민간투자제도 공유 입력2019.07.31 17:34 수정2019.08.01 01:5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획재정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민간투자제도 간담회’에서 베트남 정부 측에 국내 민간투자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왼쪽부터 응우옌뚝쭝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응우옌흐우득 베트남 경제위원회 상임위원, 짠홍응우옌 베트남 법제위원회 상임위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면세점 하노이공항점 개점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 출국장에 하노이공항점을 열었다. 다낭공항점과 냐짱깜란공항점에 이은 베트남 내 세 번째 매장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이갑 대표를 비롯해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2 [기업 포커스] 현대글로비스, 베트남 법인 설립 현대글로비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법인 개소식을 열었다. 이 법인은 동남아 자동차 및 비자동차 관련 물류 사업과 현지 신사업 개발 등을 맡는다. 연간 약 8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현지 완성차업체 공장에 부품... 3 지주사 전환 장려할 땐 언제고…'대주주 稅혜택' 2022년 폐지 정부는 대기업 집단이 지주회사를 설립하면 제공했던 세제혜택을 2022년부터 없애는 것을 추진한다. 외환위기 이후 지주사 설립을 장려해온 정부 정책이 180도 바뀌는 것이다. 재계에서는 “아직 지주사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