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中企 스마트공장 컨설팅 입력2019.07.31 17:58 수정2019.08.01 02: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희망 기업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전남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스마트공장 구축 예정이거나 구축 완료한 기업이 대상이다. 공장 기본 수준 진단, 스마트화 도입 기술 검토 및 지도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부품사 나전 "스마트공장이 효자" 31일 광주시의 자동차부품 전문제조업체인 나전 본사 공장. 사람 팔처럼 생긴 협동로봇 두 대가 부품을 연결하는 융착 작업을 쉴 새 없이 진행했다. 로봇이 융착에 이어 조립까지 완료하면 근로자가 제품을 정리 선반에 넣... 2 대상·제이와이, 태안군에 장학금 충남 태안에서 플라이애시 슬래그(콘크리트 핵심 재료)를 생산하는 대상(대표 한상각)과 제이와이(대표 정지이)는 31일 태안군사랑장학회에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태안 발전과 지... 3 경기도 'SW융합코딩강사' 양성 경기도는 8월 9일까지 코딩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SW) 융합코딩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8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8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