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제이와이, 태안군에 장학금 입력2019.07.31 17:59 수정2019.08.01 02: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태안에서 플라이애시 슬래그(콘크리트 핵심 재료)를 생산하는 대상(대표 한상각)과 제이와이(대표 정지이)는 31일 태안군사랑장학회에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태안 발전과 지역 미래 역군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SW융합코딩강사' 양성 경기도는 8월 9일까지 코딩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SW) 융합코딩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8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80시간... 2 전남도, 中企 스마트공장 컨설팅 전라남도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희망 기업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전남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스마트공장 구축 예정이거나 구축 완료... 3 '전남바다알리미' 앱, 해양 정보 제공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해역 수온 등 해양환경 관측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전남바다알리미’를 지난 28일 개발했다. 양식생물 씨붙임(채묘) 시기, 먹이 공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