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韓·日 입력2019.07.31 17:37 수정2019.08.01 01:1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경제보복을 풀 정치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 및 무소속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방일 의원단이 31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찾았다. 단장을 맡은 서청원 국회 한일의회외교포럼 명예회장(무소속 국회의원·오른쪽)이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린 오찬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자민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일 의원들, 9월 도쿄서 합동총회…"관계 개선 논의 전망"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의 합동총회가 오는 9월 18일 도쿄(東京)에서 열린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이 1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초당파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일한의원연맹은 전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 2 문재인 대통령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 한·일 기본협정 부정하는 것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한·일 기본협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14일 열린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 개회식에 앞서 일본 ... 3 방일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 "한일 정상 셔틀외교 재개 기대" 韓日 의원연맹 합동총회…"문 대통령 왜 중국 먼저 방문" 불만도 방일중인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양국 정상간 셔틀외교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