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재기 지원' 협약 입력2019.07.31 18:05 수정2019.08.01 02:1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31일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재기 지원 보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권 채무불이행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보증 및 신규 대출을 돕는다. 금융권 거래 중단 해소와 재도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명 게놈 프로젝트'는 시작에 불과하다…울산시 "바이오메디컬 新산업 육성" 울산시가 침체된 울산 경제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기 위해 중점 육성에 나선 바이오메디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클리노믹스(대표 김병철),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 커넥슨(대표 신재혁), 힐릭스코(대표 강... 2 '정전기 제거장치' 선재하이테크, 부경대에 2억 기부 부경대 ‘교수창업 1호’인 이동훈 선재하이테크 대표 부부가 31일 부경대에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이 대표는 부경대 안전공학과 교수다. 그는 전공 지식(전기안전)을 기반으로 2000년 직원... 3 대구시, 4차 산업혁명 체험단 모집 대구시는 9월 8일까지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발되는 30명의 청년체험단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0) 참관과 실리콘밸리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한다. 시는 왕복항공료 및 숙식비,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