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부산 의료관광 특별전' 입력2019.07.31 18:05 수정2019.08.01 02:1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8월 1~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19 부산 의료관광 특별전’을 연다. 종합병원과 피부·성형, 건강검진, 안과, 외과, 산부인과 등 부산 의료기관과 해외환자 유치기업 등 38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한다. ‘베트남 호찌민 국제 의료·병원·의약품 전시회’와 함께 개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명 게놈 프로젝트'는 시작에 불과하다…울산시 "바이오메디컬 新산업 육성" 울산시가 침체된 울산 경제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기 위해 중점 육성에 나선 바이오메디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클리노믹스(대표 김병철),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 커넥슨(대표 신재혁), 힐릭스코(대표 강... 2 '마린시티와 불꽃축제' 부산관광사진 대상에 부산관광사진 대상에 김기홍 씨가 출품한 ‘마린시티와 불꽃축제’(사진)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나금주 씨의 ‘젖병등대 여명’, 특별상에는 최관식 씨의 ‘감천문화마을... 3 '정전기 제거장치' 선재하이테크, 부경대에 2억 기부 부경대 ‘교수창업 1호’인 이동훈 선재하이테크 대표 부부가 31일 부경대에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이 대표는 부경대 안전공학과 교수다. 그는 전공 지식(전기안전)을 기반으로 2000년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