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업주 흉기로 찌른 50대 현행범으로 체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장례식장 업주를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5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B(61)씨의 손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로 개인적인 원한에 따른 범행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B(61)씨의 손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로 개인적인 원한에 따른 범행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