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곤 명예회장 상속재산 분할 완료" 입력2019.07.31 18:13 수정2019.07.31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은 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사망에 의한 상속재산 분할을 완료해 최대주주가 박용곤 명예회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박정원 회장은 의결권 있는 주식 135만1천426주를 보유하게 돼 지분율이 7.41%로 높아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 "박용곤 명예회장 상속재산 분할 완료" 두산은 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사망에 의한 상속재산 분할을 완료해 최대주주가 박용곤 명예회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박정원 회장은 의결권 있는 주식 135만1426주를 보... 2 두산그룹, 젊은 예술가 발굴, 작업실·전시 지원 두산그룹은 창립 111주년인 2007년 서울 연지동에 두산아트센터를 열고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젊고 잠재력 있는 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터’ 역할을 맡고 있다.... 3 [기업 포커스] (주)두산, 헝가리서 전기차 배터리 핵심 '전지박' 年 5만t 생산 (주)두산은 23일(현지시간) 헝가리 전지박(2차전지 음극 부분에 씌우는 얇은 구리막) 생산공장 착공 기념 행사를 현지에서 열었다. 두산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전지박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헝가리 터터바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