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오신환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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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오신환 지목](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AKR20190731169000001_01_i.jpg)
오 전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저는 황교안 대표의 지명을 받아 'K-수거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자로 오 원내대표와 함께 박형준 동아대 교수, 한국당 박인숙 의원,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지목했다.
오 전 시장과 오 원내대표는 한때 바른정당에 함께 몸담았던 사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