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가입자 500만명 돌파 입력2019.08.01 01:01 수정2019.08.01 0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발표했다. 2006년 7월 주문형 비디오(VOD)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13년 만이다. SK브로드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브로드밴드, 고객경험 혁신…IPTV·초고속인터넷 동반 1위 SK브로드밴드(대표 박정호)가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IPTV 분야에도 정상에 올랐다. 박정호 SK브로드밴드 ... 2 SK브로드밴드, 스마트약국 서비스 내놓다 약사와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고 바코드 QR코드 등으로 처방전을 낸 뒤 신용카드로 약값을 결제할 수 있는 약국 전용 키오스크 서비스가 나왔다. SK브로드밴드는 의약품 영업·마케팅업체인 온라인팜과 손잡고 ... 3 IPTV로 영상보며 홈트레이닝 즐겨볼까 최근 글로벌 동영상 유통 서비스 유튜브에선 홈트레이닝과 같은 학습 콘텐츠 검색량이 늘고 있다. 홈트레이닝은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 바쁜 직장인, 학생 등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