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서 재배한 바나나 입력2019.08.01 02:22 수정2019.08.01 02: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한 농장 시설하우스에서 31일 농민이 국내 육지 재배에 성공한 1호 바나나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부품사 나전 "스마트공장이 효자" 31일 광주시의 자동차부품 전문제조업체인 나전 본사 공장. 사람 팔처럼 생긴 협동로봇 두 대가 부품을 연결하는 융착 작업을 쉴 새 없이 진행했다. 로봇이 융착에 이어 조립까지 완료하면 근로자가 제품을 정리 선반에 넣... 2 충주시, 車 부품기업 성장 지원 충북 충주시는 8월 9일까지 자동차부품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출범한 ... 3 아이메디컴 '전동식 비구컵 제거기' 美에 250억 수출 경기 군포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이메디컴은 글로벌 의료기업 미국 헨리샤인에 고관절 수술의료기인 ‘전동식 비구컵 제거기’를 수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8년 11월 국내 특허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