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천사 같은 둘째 딸 공개…"시집 못 보낼 것 같아"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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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아내의 맛' 통해 둘째 딸 공개
SNS로도 딸 사진 공개 '애정 가득'
정준호 "시집 못 보낼 것 같아" 딸바보 등극
SNS로도 딸 사진 공개 '애정 가득'
정준호 "시집 못 보낼 것 같아" 딸바보 등극
![정준호♥이하정 /사진=이하정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01.20217058.1.jpg)
이하정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아내의 맛' 보시고 저희 유담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주 전 쯤 찍었던 신생아 사진인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이불 위에 누워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유담 양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정준호♥이하정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01.20217068.1.jpg)
이날 정준호는 "예전에는 '딸을 시집 보내는 게 무슨 대수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절대 못 보낼 것 같다"라며 각별한 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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