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아메리칸 푸드 페스티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1 13:14 수정2019.08.01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아메리칸 푸드 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미국 특산품 랍스터 테일과 하인즈와 헌트, 감자스낵인 원포테이토 투포테이토 등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행사는 1일부터 본점과 경기점에서 2주간 개최되며 제품들을 40~60% 할인 판매한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앤마리 "나 때문에 공연 취소?" 반박 공연, 다니엘 시저도…"억울해" 앤마리가 자신 때문에 공연이 취소됐다는 주최 측에 반발하며 무료 게릴라 공연을 진행했다. 앤마리는 지난 27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했다. 하지만 공연 당일 주... 2 실적부진·종부세 폭탄…백화점株 "앞이 캄캄" 한국 대표 백화점 기업들의 주가 하락세가 가파르다.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은 사상 최저가를 연일 경신하며 ‘바닥’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신세계도 지난 5월 초 기록한 연중 최고점... 3 주요 백화점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시작 백화점들이 이른 추석(9월 13일)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 종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