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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에 축구종합센터 들어선다…2024년 1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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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도 천안으로 이전…천안시-축구협 업무협약
    천안에 축구종합센터 들어선다…2024년 1월 준공
    충남 천안에 2024년까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선다.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시청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구본영 천안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24년 1월까지 입장면 가산리 일대 부지 47만8천㎡에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과 관중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축구박물관, 풋살장, 테니스장,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체육관 등을 건립한다.

    천안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대한축구협회가 458억원, 천안시가 1천100억원(국비 200억원, 도비 400억원 포함)을 각각 투자한다.

    세부적으로 시는 축구장 5면,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축구박물관을 조성하고, 대한축구협회는 사무동, 축구장 7면, 소형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을 각각 분담해 설치한다.

    시는 내년 7월 말까지 도시개발 사업 구역지정, 시행자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를 마칠 계획이다.

    토지 협의취득·수용과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2021년 9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프로축구팀 창단, 시내버스 직통노선 신설, 4차선 진입도로 개설과 하이패스 IC 신설, 미세먼지 저감과 녹지공간 확보, 대한축구협회 상주직원 주거 안정 지원 등을 시행한다.

    대한민국 축구발전과 축구를 통한 체육진흥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10억원씩 10년간 100억원의 축구발전기금도 조성한다.

    천안에 축구종합센터 들어선다…2024년 1월 준공
    대한축구협회는 준공 후 6개월 이내에 천안시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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