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판매량 35만2468대…1.6% 증가 입력2019.08.01 15:33 수정2019.08.01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 차량 판매 대수가 35만2천468대로 작년 동기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국내는 6만286대로 0.1% 줄고 해외는 29만2천182대로 2.0% 늘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뉴·셀토스에 끼인 티볼리…하반기 공세 전환 '기대'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거두고도 적자를 낸 쌍용차가 하반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현대자... 2 이원욱 "현기차 노조, 순익 30% 요구할 게 아니라 하청업체에 나눠달라고 했어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현대·기아차 노동조합에 “파업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현대·기아... 3 폭스바겐, 상반기 세계 차량 판매 1위 등극…현대·기아차는 5위 폭스바겐그룹(VW)이 올해 상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31일 NHK,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536만5347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세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