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회포럼, 29일 정기포럼 입력2019.08.01 17:18 수정2019.08.02 00: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4대 회계법인이 설립한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대표 김준철 딜로이트안진 부대표·사진)은 오는 29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상장기업 등의 감사위원과 감사를 대상으로 제2회 정기포럼을 연다. 김우진 서울대 교수가 ‘기업 내 이해관계 상충과 이사회·감사(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박성배 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가 ‘감사(위원회)의 재무보고 감독’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4' 회계법인 설립 '감사위원회포럼' 이달 출범 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 국내 4대 회계법인이 감사위원회 운영을 돕는 사회공헌조직인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을 설립했다. 포럼 대표는 김준철 딜로이트안진 부대표(사진)가 맡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오는 29일 서울 태평... 2 中, 동남아와 협력 확대…"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중국 인민은 외세의 괴롭힘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망상을 하는 사람은 14억 중국 인민이 ... 3 증권시장 불확실성 고조…외국인 매도 폭탄 쏟아지나 4일 역대급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쏟아졌다. A증권사 수석연구위원은 “계엄령 선포에 긴장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 폭탄 물량을 쏟아낼 것”이라며 “계엄령 사태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