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전 예약 입력2019.08.01 18:05 수정2019.08.02 02:0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1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의 터보 가솔린 모델(사진) 사전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이달 시장에 나올 예정인 이 차량에는 1.5L 가솔린 엔진 중 성능이 가장 뛰어난 e-XGDi150T 엔진이 실린다. 2246만~2765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극한대립 겪었던 쌍용차 노사, 10년 연속 무파업 임단협 타결 쌍용자동차 노사가 10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른 완성차업체 노조가 다음달 나란히 파업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1일 자동차업... 2 쌍용자동차, 7월 1만786대 판매…전월 比 16.5%↓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1만7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7월 내수 판매는 8707대, 수출은 2079대(CKD 포함)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쌍용차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반적... 3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전계약 개시…2246만원부터 쌍용자동차가 엔트리 패밀리 SUV인 코란도의 터보 가솔린 모델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쌍용차가 3인 가족에 최적화한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 공간에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