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캐나다서 ‘추억의 요리’ 캠페인 입력2019.08.01 17:26 수정2019.08.02 01: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캐나다에서 추억의 요리를 만들어 레시피를 공유하는 ‘키친 메모리 레스큐’ 캠페인을 열었다고 1일 발표했다. LG전자가 캐나다법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받으면 캐나다 유명 셰프인 애나 올슨이 LG 프로베이크 컨벡션 오븐을 사용해 사연이 담긴 음식을 그대로 재현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세계家電 1위에도…하반기 '흐림' LG전자가 생활가전사업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실적 부진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생활가전이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드는 데다 침체에 빠진 스마트폰 사업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3... 2 LG, 5K 초고화질 모니터 출시 LG전자는 미국 애플 기기들과 호환성·연결성이 뛰어난 초고화질 모니터 ‘LG 울트라파인(UltraFine)’을 출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27인치 디스플레이에 5K(5120&tim... 3 "LG전자, TV와 스마트폰 사업에서 돌파구 필요"-한투 한국투자증권은 31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 가전 사업부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TV, MC(스마트폰), VS(자동차전장) 사업부가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