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와 양파, 파슬리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고기 본연의 육질과 육즙을 살린 제품이다. 국내산 순돈육을 엄선해 6시간 저온 숙성했다. 보존료와 전분, 에리토브산나트륨 등 3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팬에 그대로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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