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 다 모았어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1 18:14 수정2019.08.02 00:5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1일부터 2주간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미국 식품수출협회와 함께 ‘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 랍스터 테일을 비롯한 미국 동부 특산품과 토마토 소스로 유명한 하인즈 제품, GNC의 비타민 영양제 등을 선보인다. 체리, 소고기, 와인 등도 구매할 수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백화점 '아메리칸 푸드 페스티벌' 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아메리칸 푸드 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미국 특산품 랍스터 테일과 하인즈와 헌트, 감자스낵인 원포테이토 투포테이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본점과... 2 실적부진·종부세 폭탄…백화점株 "앞이 캄캄" 한국 대표 백화점 기업들의 주가 하락세가 가파르다.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은 사상 최저가를 연일 경신하며 ‘바닥’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신세계도 지난 5월 초 기록한 연중 최고점... 3 주요 백화점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시작 백화점들이 이른 추석(9월 13일)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 종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