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스마트 도서관' 도입 입력2019.08.01 18:02 수정2019.08.02 00:3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이달부터 경남대표도서관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하면 도서관 일반자료실에 소장된 책을 24시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책 예약 신청을 하면 다음날 신청한 책이 도착하고 관련 문자가 발송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 보문·감포에 호텔 잇단 신축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감포해양관광단지에 호텔 신축과 리모델링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보문관광단지 내 호텔K 신축과 콩코드호텔 리모델링, 감포해양관광단지 내 호텔3 신축 등에 대한 설계심의위원회를 열고... 2 쓰레기매립장 가스로 전기 생산…창원시, 매년 6억 수익 올린다 경남 창원시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한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준공해 이달부터 발전을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준공한 시설은 마산합포구 덕동생활폐기물매립장 내 매립가스 자원화 시설로 민간자본 24억원... 3 '年 4조원 운용' 울산시금고 선정작업 돌입 울산시는 연간 4조원대 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회사를 새로 지정한다고 1일 발표했다. 새로 지정되는 시 금고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업무를 맡는다. 시는 금고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편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