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정부 평가서 '최우수등급' 입력2019.08.01 18:04 수정2019.08.02 00:3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브리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사진)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자유구역 입주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기관장 리더십·개발사업전략 분야 등 8개 항목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 보문·감포에 호텔 잇단 신축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감포해양관광단지에 호텔 신축과 리모델링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보문관광단지 내 호텔K 신축과 콩코드호텔 리모델링, 감포해양관광단지 내 호텔3 신축 등에 대한 설계심의위원회를 열고... 2 쓰레기매립장 가스로 전기 생산…창원시, 매년 6억 수익 올린다 경남 창원시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한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준공해 이달부터 발전을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준공한 시설은 마산합포구 덕동생활폐기물매립장 내 매립가스 자원화 시설로 민간자본 24억원... 3 '年 4조원 운용' 울산시금고 선정작업 돌입 울산시는 연간 4조원대 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회사를 새로 지정한다고 1일 발표했다. 새로 지정되는 시 금고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업무를 맡는다. 시는 금고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편익...